대중에게는 상관으로 쓰이나 본인은 농경사회의 정관 정재 중심의 십신명칭은 각각의 기운에 그릇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급변하는 현대사회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정식으로 재명명했다. 편과 정이란 명칭 또한 더욱 중립적인 표현으로 하고 싶으나 한번에 많은 명칭변경은 거부감이 심하게 들고 편정은 식신 상관 비견 겁재에 비해 의미의 기울어짐이 덜하기 때문에 유지하고 있다. 개요생하는 오행 / 다른 음양사람의 성격, 행동 패턴, 재능, 창의성 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규범이나 권위를 거부하고 창의적이며 독립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성향을 나타낸다. 의미양이 음을 기르고 음이 양을 기르니 오로지 관성만을 극하는데, 암장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