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陰陽)
무극으로부터 음과 양의 극 두가지로 나뉘어 초기 우주를 만들어 낸 원리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음양오행은 이로부터 나온다.
태극에 대한 추가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것